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영구 결번 (문단 편집) == 우주 분야 == 대한민국에서는 인공위성이나 추진체에 [[4자 금기|4를 붙이지 않으며]] 4 대신 3A같이 3의 후계임을 나타내는 번호만을 붙일 뿐이다. 즉, 39호 다음에는 바로 50호가 온다는 소리. 항공연에서 '혹여 발사과정이나 궤도진입과정에서 생길 수 있는 불상사가 염려되어 인공위성에 4자를 붙이지 않는다'고 공식 입장을 밝히면서 영구결번이 확실해졌다. 따라서 아리랑 4호는 존재하지 않고 아리랑3A호가 존재한다. 반면 [[NASA]]에서는 [[13 공포증|13이 불길한 숫자라고]] 대중들에게 여러 놀림과 디스를 받았음에도, 특유의 배짱으로 '''[[아폴로 13호]]를 13시 13분에 발사'''하는 패기를 선보였는데 대한민국 항공 업계에서 과학자나 기술자나 된다는 공돌이들이 쓸데없이 미신에 집착해 이름 가지고 뻘짓거리 한다는 볼멘소리가 괜히 나오는 게 아니다. 결론적으로 아폴로 13호도 대형사고가 생기긴 했는데 인간의 능력이 미신보다 한 수 위라는걸 증명하면서 성공한 실패로 기록되었다. 13호는 영구결번에서 빠지게 되고, NASA는 현재까지도 키홀 위성 같은 인공위성 등에 숫자 13을 잘 붙이고 있다. 다만 예외도 있는데, 이는 [[우주왕복선]] 프로그램으로 셔틀의 13번째 미션을 STS-13이 아닌 [[STS-41-C]]로 바꾸기도 했다.[* 하지만 정작 이 미션에서 [[챌린저 우주왕복선|챌린저]]는 인공위성을 고치는데 별의별 문제가 터져서 지구에 돌아오지 못할 뻔 했다.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